송대익, 유튜버 박채경과 전 여자친구를 괴롭힌 스토거 거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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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송대익 유튜브

송대익이 전 여자친구 이민영을 괴롭힌 스토커를 특정했다. 

지난 19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름 끼치는 스토커의 행동 + 유명 유튜버도 피해자라고..?’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송대익은 뷰티크리에이터인 유튜버 박채경을 언급하며 “그분에게도 그 피해 사례가 있다고 하더라. 1년 전부터 이 범죄를 해왔다고 한다. 근데 수위가 더 높다”며 “그 분과 통화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스토커가) 화장품을 엄청 물어본다. 피해자가 고등학생인데 어린 나이니까 끙끙 앓고 있었던 거다. 무시를 하다가 넘어갔는데 민영이한테 넘어온 것”이라며 박채경이 공개한 악플 수위를 확인했다.

그는 “말투나 뉘앙스만 봐도 안다. 채경님도 익명으로 보내도 아는거다”라며 “패턴이 민영이 때랑 너무 똑같다”고 전하며 해당 스토커는 타인을 사칭하며 번호를 알아내려고 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대익이 전화를 한 박채경은 “저는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해서 한 1년 정도 피해를 받았다. 처음에는 민영님한테 했던 것처럼 디엠이나 댓글로 화장품 정보를 물어보는 걸로 시작을 했다”면서 “모든 디엠을 다 답장드리지 못하니까 답장을 못해드린 것도 있는데 계속 영상통화를 걸고 욕하고 패드립같은 것도 했다”고 그간의 괴로움을 전했다.

심지어 해당 스토커는 박채경의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디엠을 보내기도 했다고 주장한 그는 “말씀하시기로는 (스토커가) 중학생 정도 돼 보이는 것 같다라고 하셨다”며 “가끔씩 태그를 하기도 하고 유튜브 사칭계정을 만들어 놓고 라이브 방송하는데 나인척 댓글 달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또 박채경은 “신고하겠다는 말도 했다. 근데 자기 어차피 미성년자라서 처벌 못받는다는 식으로 하면서 나 몰라라 하더라. 그냥 말이 안 통화는 친구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대익은 스토커의 동창 친구가 연락을 취했다며 “이 친구 대충 윤곽은 나왔다. 술래잡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확실해지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며 “잡으려면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오빠가 좀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아서 절차를 밟고있으니까 조만간 보자”라고 스토커에게 경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건 ㄹㅇ선처하면 안됀다 진짜 사람이면 적당이해야지 저정도면 괴물아니냐? 어떻헤 사람대 사람으로서 저런짓을 할수가있냐 대익이형 팬으로서 이런건 ㄹㅇ 선처하지말자 진짜 이번엔 봐주면 안돼 봐줄수록 저런짓 더해 봐주면 아 이런짓 해도 봐주네 호구들 이러면서 또 그러니까 선처하지말자 형 선처하면 구취할게”, “좀 스토커 무섭다. 와 정신과 치료가 ㄹㅇ 시급하다”, “아닠ㅋㅋㅋ미쳤나 채경님 팬인데 지인 이름으로 속이고 번호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 짓을 왜 하는거야ㅜㅜ고등학생이셔서 혼자 마음 고생 심해셨겠네..”, “대익님민영님한테 연락 작작하자 적당히해 이제 할만큼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과거 송대익은 여자친구 이민영과 결별한 이유로 스토커를 언급한 바 있어 이 커플을 지켜보던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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