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정호 저격한 유튜버 모욕죄 성립, 처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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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정배우 유튜브

유튜버 유정호(27) 씨가 제작한 컨텐츠가 다 주작이라고 저격한 유튜버 수플렉스TV가 심각한 지경에 놓였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수플렉스TV’가 유정호 컨텐츠는 전부 다 주작이며 봉사, 기부까지 주작한다고 저격한 바 있다.

이에 사건사고 이슈를 컨텐츠로 제작하는 정배우가 지난 15일 자신의 채널에서 영상을 통해 ‘수플렉스TV’ 측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배우는 먼저 한 매체의 기사를 꼬집으며 “(이 사건에 대해) 매체도 한몫을 거들고 유정호도 사실상 가만 있었으면 됐는데 일이 커졌다고 지적하면서 “수플렉스TV가 유정호 씨 아내와 딸 사진을 무단 도용하고 유 씨 영상과 기부가 모두 거짓말이라고 한 건 잘못”이라고 말했다.

정배우는 수플렉스TV가 유 씨 영상 수익에 의혹을 제기하자 반박하기 위해 유튜브 수익 구조를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 원칙 상 5분에서 10분 이하 영상으로 버는 돈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이며, 15분 짜리 영상에 중간광고 3~4개 붙으면 800만 원에서 100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유씨가 수플렉스TV를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했다면서 수플렉스TV에 관해 “명예훼손과 별개로 모욕죄는 100% 성립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비판을 해야지 비난을 하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또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형량은 최대 2년,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형량은 최대 5년이다.

그는 “(유튜버들이) 당연히 주작을 한다. 하지만 조금 다르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나쁜 주작이지만 웃기려고 찍으면 연출”이라면서 의도적으로 남들이 다 알게끔 연출한 거 가지고 주작이라고 비난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걸 다 배아파하며 남을 씹어대고 앉았네 턱형봐라 착하게 사는 사람 건드리면 대국민 몰매 쳐맞는다 정신차려라”, “건드리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건드렸다”, “유정호님은 진짜 건드는거 아니다!!!!”, “유정호님은 건들지 마세요… 정배우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수플렉스TV는 문제점이 알려져 비난이 높아지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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