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강은비 181818 축의금 논란에 이지혜,”그분 연락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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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유튜버 이지혜가 논란이 된 181818원 축의금 구설에 입장을 밝혔다.

17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아니옵니다. 어째서 그러하냐. 저는 결혼할 때 청첩장 자체를 만들지도 않았고 그 분 연락처도 모르는데 왜 제가 아니냐고 물어보신다면”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그는 “그냥 아니어서 아무 말도 아니 한 건데”라고 덧붙였다.

이 글은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게재했으며 이씨는 한복 차림으로 먼 곳을 응시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장금’에서 언급한 내용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축의금 논란’ 이후 팬들에게 받은 SNS 메시지를 공개했으며 메시지 속 팬들은 그에게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하였다.

앞서 방송인 겸 유튜버 강은비는 지난 7일 지인인 연예인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던 일화를 밝히며 “그 연예인이 청첩장을 보내면서 결혼식 오는 건 좋은데, 카메라는 켜지 말라고 하더라. 내 결혼식도 아니고 미쳤나 싶었다”, “기분이 더러웠다. 그래서 결혼식은 가지 않고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강씨는 그 연예인의 남편이 금융업 종사자이고, 결혼 후 육아 유튜버를 한다고 설명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강은비는 “제가 BJ를 시작하자 몸 파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뒷담화를 하고 저에게 창피하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도 10년을 알고 지낸 분이니 참고 있었는데 결혼 후 육아 유튜브 한다고 장비 협찬해 달라고 하시면서 유튜버하고 BJ는 차원적으로 다르다며 말씀하셔서 축의금을 보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두고 일각에서는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이지혜가 해당 연예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고, 이에 대한 기사까지 나오기까지 했다.

결국 지난 10일 강은비는 “누군가 추측은 안해주셨음 해요. 많이 반성하고 계시고 지금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을 하고 계시지 않다”고 문제의 연예인이 이지혜가 아님을 밝혔고, 이지혜 남편이 SNS에 “그나저나 지혜둥절(지혜 어리둥절). 애잔한 우리 와이프 파이팅”이라며 루머에 휘말린 아내를 위로하기도 했다. 

이에 이지혜는 강은비가 말한 연예인이 자신이 아니라는 해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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