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짭구·유화 폭로전, “클럽서 남자 만나”vs”관계 동영상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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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짭구형 유튜브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갤러리(이하 인방갤)에서 BJ 짭구와 BJ 유화가 위험한 사생활 폭로전을 벌였다.

지난 19일 아프리카TV에서 일명 ‘짭유화’로 불리는 BJ 짭구와 BJ 유화 커플은 ‘방송중지’ 긴급 공지를 게재햐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BJ 짭구는 갑작스럽게 생방송을 켠 뒤 여자친구 BJ유화에 대해 “(짭구에게) 거짓말을 한 뒤 클럽에 가는 등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라는 취지의 폭로를 했다. 이에 BJ유화는 “성관계 도중 동영상 찍지 말라고 했는데 많이 찍지 않았냐, 신고 안한 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하라”라고 동의하지 않은 성관계 동영상 촬영으로 응수했다.

BJ짭구는 “동영상에 대해 말해봐?”라며서 “네가 찍자고 했으면 어쩔거냐, 그거 다 뿌려도 되냐?”라고 주장했다.

결국 BJ 유화는 영상을 공개한다는 BJ 짭구의 말에 눈시울을 붉혔고, BJ짭구를 밀치며 “왜 잘하다가 술만 마시면 이렇게 되냐, 적당히 해라. 다시는 너와 연락하는 일 없을 것”이라며 방송을 떠났다.

그러자 BJ짭구는 몇분 뒤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에게 “방송 그만하겠다”, “별풍선 쏘지 마세요”라고 선언했다.

한편 많은 누리꾼들은 BJ짭구가 BJ유화에 대한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에 문제를 지적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에 따르면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물을 반포·판매·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형법 제283조(협박)에 따르면 성관계 영상을 두고 협박만 해도 ‘협박죄’에 해당 돼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공개 연애중인 BJ짭구와 BJ유화는 만남과 결별을 반복해왔으며 이날 사건 이후 다시 재결합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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